아모레퍼시픽 티클래스 - 나만의 우롱차 취향 찾기
들어가며 차 한 잔을 통해 자신만의 특별한 취향을 발견하는 여정이 시작되었습니다. 틴지오브소울은 아모레퍼시픽과 함께 "나만의 우롱차 취향찾기"라는 주제로 티클래스를 열었습니다. 대만 우롱차가 가진 다채로운 매력을 소개하면서도, 어렵지 않게 차의 세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티클래스에서는 참가자들과 함께 차가 선사하는 특별한 순간들을 나누었습니다. 우롱차를 처음 접하는 분들부터 차를 좋아하시는 분들까지, 각자의 취향과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발견을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차의 기초부터 시작하는 여정 티클래스는 차의 본질을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흥미로운 사실은 모든 차의 시작이 한 가지 식물, 카멜리아 시넨시스(Camellia sinensis)라는 점이죠. 이 찻잎이 만나는 공기의 양과 시간..
Carpe Diem/Our Diary
2024. 12. 10. 2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