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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 #25] 차의 "빈티지"란?

    2023.06.08 by TOS_lab

[자료 #25] 차의 "빈티지"란?

와인과 달리 차는 숙성되지 않으며, 대부분의 차는 제조한 뒤 시간이 지날수록 맛이 떨어진다. 이와 달리 흑차는 시간이 흐를수록 맛이 더 좋아지는 유일한 차이다. 제조일을 표시해야 할까? 둥근 떡모양으로 압착한 생차(흑차)의 경우 최소 5년은 숙성시켜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타닌이 증가하고 톡쏘는 수렴성은 감소하여 차의 향이 더 좋아진다. 숙차(흑차)의 경우에는 제조과정에서 향이 나타나기 때문에 바로 마실 수 있지만, 여러 해 동안 저장해두면 차의 아로마 팔레트가 더 풍부해져서 복합적인 향을 갖는다. 따라서 이러한 차의 경우에는 빈티지를 말할 수 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차에 제조일을 표시하는 것은 제한적인 경우이며, 와인처럼 수확한 해의 기후조건이 전체 지역에서 동일하다고 규정할 수 없다. 대만의 경우 ..

데이타베이스/차(茶) 관련 자료 2023. 6. 8.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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