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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 #38] 일본의 차 재배지

    2023.06.08 by TOS_lab

  • [자료 #18] 일본차의 역사

    2023.06.08 by TOS_lab

[자료 #38] 일본의 차 재배지

일본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차는 여러 형태로 존재한다. 식당에서는 반차(=번차), 호지차 등을 일상적으로 마시고, 지인들과 차를 시음하는 작은 모임에서는 교쿠로(=옥로), 센차(=전차) 등을 즐긴다. 또한 일본의 다도인 차노유는 선종의 미학과 철학의 중심 요소이다. 차는 일본 문화와 매우 잘 융합되어 일본에서는 녹차를 "오차"라고 부른다. 오차는 보통 녹차를 말하는데 종종 홍차나 우롱차, 가향차를 의미하기도 하며, 홍차를 의미하는 고차(=홍차)와는 상반된 의미로 쓰인다. 일본은 고급 다르질링이나 중국, 타이완의 좋은 차를 수입하는 주요 국가이다. 일본은 국내에서 생산하는 대부분의 차를 소비하는 나라일 뿐 아니라, 오히려 생산량이 수요를 충족하기에 부족할 정도이다. 그래서 일본에서는 중국, 인도, ..

데이타베이스/차(茶) 관련 자료 2023. 6. 8. 23:51

[자료 #18] 일본차의 역사

차의 전래 일본차의 전래 시기는 분명하지 않지만, 8세기경 중국에서 유학했던 승려들이 당시 당나라의 음다풍속과 음다법을 체험하면서 전파했다는 설이 있다. 일본차에 대한 최초의 기록은 “일본후기(日本後記)”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 815년경 사가천황(사가천황 786 ~ 842)은 승려 에이추(743 ~ 816)가 직접 달여 준 차를 마셨다는 기록이 있다. 이 시기에 승려 에이추와 구카이(774 ~ 835)은 일본에 처음 차나무를 전파한 인물들로 알려져 있다. 승려 에이사이(1141 ~ 1215)가 송나라의 말차 방식을 전파하였고 씨앗을 들여와 재배를 시작하였다. 특히, 에이사이는 1214년 건강과 관련된 다양한 효능을 비롯한 차의 모든 지식을 담은 “끽다양생기”를 편찬하였다. 끽다(喫茶)[1]풍습은 13세..

데이타베이스/차(茶) 관련 자료 2023. 6. 8.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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