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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 #64] 티테이스터

    2023.09.10 by TOS_lab

[자료 #64] 티테이스터

수준 낮은 품평가는 광택이 있고 검고 평평한 것을 좋은 차라고 말한다. 그보다 약간 수준이 높으면 주름이 있고 누렇고 울퉁불퉁한 것이 좋다고 평한다. 어느것도 좋다 나쁘다 하지 않는 것이 가장 훌륭한 품평가의 평가이다. 이유는 오일이 표면으로 나오면 광택이 있고 오일이 속에 머물러 있으면 주름이 잡힌다. 하룻밤 묵혔다가 제조한 것은 색이 검고 그날 안에 만들어진 것은 누런 빛을 띤다. 쪄서 누른 것은 납작하고 느슨하게 누른 것은 울퉁불퉁하다. 차가 좋다, 또는 나쁘다는 오랫동안 구전에 의한다. -육우 와인 업계가 등급을 평가할 때 와인 감정가에 의뢰한다는 것은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와 유사한 직업이 차의 세계에도 존재한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분위기 있는 찻집이나 안개낀 날 아침 가정..

데이타베이스/차(茶) 관련 자료 2023. 9. 10.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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