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이미지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로고 이미지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312)
    • Curated by Tinge of Soul (1)
    • Curation & Gallery (2)
    • Our Growth Journal (10)
    • Executive Summary (4)
    • Local Stories (0)
    • Carpe Diem (49)
      • Tea Story (14)
      • Our Diary (8)
      • scribble(끄적임) (27)
    • 데이타베이스 (236)
      • 큐레이션 (63)
      • 에너지 및 기후 관련 자료 (53)
      • 차(茶) 관련 자료 (64)
      • 스타트업 생존 전략 관련 (41)
      • 철학 및 사회 변화 (6)
      • 트렌드 변화 (0)
      • 로컬 활성화 (3)
      • 문화 (6)
    • 트렌드 분석 (4)
      • 기업분석 (2)
      • 시장분석 (2)
    • English version (5)
      • Tea Story (0)
      • Curation (3)
      • Brand Story (2)

검색 레이어

로고 이미지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달항아리

  • [Curation #1] Moonjar and Buncheong

    2023.07.24 by TOS_lab

  • [백자 #4] 백자항아리의 특징과 변천 : 18세기

    2023.07.10 by TOS_lab

  • [백자 #3] 백자항아리의 특징과 변천 : 17세기

    2023.07.10 by TOS_lab

  • [백자 #1] 백자항아리의 특징과 변천 – 서론

    2023.07.06 by TOS_lab

  • [자료 #1] Why Korea's moon jar is so iconic 번역

    2023.07.04 by TOS_lab

[Curation #1] Moonjar and Buncheong

English version/Curation 2023. 7. 24. 00:18

[백자 #4] 백자항아리의 특징과 변천 : 18세기

18세기는 영ㆍ정조대의 문예 부흥기로 정치ㆍ경제적인 안정에 힘입어 많은 분야에서 화려한 문화의 꽃을 피운 시기다. 특히 17세기에 거의 생산되지 못했던 청화백자가 다시 제작되어 크게 유행하였고 왕실뿐 아니라, 문인 사대부 취향의 그릇들도 다수 제작되었다. 입호 형식의 백자항아리 외에도 대형의 구형 항아리가 많이 제작되었다. 이 때 만들어진 [그림 1]과 같은 순백의 대형 항아리를 '백자달항아리'라고 특별히 별칭으로 부르고 있다. 항아리를 장식했던 문양도 이전 시기의 운룡문과 사군자, 초충문 외에 산수문(山水文)이 새롭게 등장하였고 각종 길상문(吉祥紋, 장수나 행복 따위의 좋은 일을 상징하는 무늬. 십장생이나 나비 따위의 소재로 구성됨)이 시문되기도 하였다.   18세기 백자를 제작한 가마로 대표되는 곳은..

데이타베이스/문화 2023. 7. 10. 19:59

[백자 #3] 백자항아리의 특징과 변천 : 17세기

16세기 말 부터 17세기 초까지 수차례의 왜란(倭亂)과 호란(胡亂)으로 국력은 쇠퇴하였고 대부분의 산업은 침체와 단절의 위기를 맞았다. 도자수공업의 피해는 더욱 심각하여 17세기 초 양질백자의 생산은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그러나 전후, 금, 은, 동과 같은 물자의 조달이 어려웠던 당시에는 왕실에서도 각종 금속기명(金屬器皿, 금속제품)을 자기(磁器)로 대체하면서 도자의 수요는 더욱 증가하게 되었다. 급증한 도자수요에 비해 공급여건이 열악했던 17세기 전반에는 도자기 생산체제의 일대 전환이 필요하였다. 청화백자는 왕실의 제례기명으로 가장 중요한 기명 중 하나임에도 불구하고 안료인 회회청을 구할 수가 없어 왕실의 연례제사에 필요한 용준(龍樽, 용을 그린 그릇), 화준(花樽, 꽃을 그린 그릇)조차 번조(..

데이타베이스/문화 2023. 7. 10. 17:40

[백자 #1] 백자항아리의 특징과 변천 – 서론

조선백자 항아리는 접시-대접-병 등과 함께 조선시대 백자 중에서 많이 만들어진 그릇[기명(器皿)]의 하나로 제작시기와 사용목적에 따라 그 형태와 특징도 다양하다. 고려청자에서는 항아리의 비중이 낮은 데 비해, 조선시대에는 항아리가 전 시기를 통해 가장 많이 만들어지면서 가장 중심적인 기종이 되었다. 유교를 국가이념으로 표방한 조선은 국가적 의례를 중요시하여 의식 절차를 기록한 "오례의(五禮儀)"를 편찬하였으며, 이에 필요한 공예품 제작을 중요하게 생각하였다. 따라서 제례(祭禮)에 쓰이는 제례기(祭禮器)가 큰 비중을 차지하였으며 의례용으로 용이 그려진 항아리인 용문호(龍文壺), 즉 용준(龍樽)이 특별히 제작되어 제사나 궁중 대소 연회(宴會)에 쓰이는 술을 담거나 잔치에서 꽃을 꽂는데 사용되었다. 이뿐만 아..

데이타베이스/문화 2023. 7. 6. 15:43

[자료 #1] Why Korea's moon jar is so iconic 번역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기물은 이제 소박함과 식민지 이후 한국의 국가 정체성을 상징하게 되었습니다. 현대에 들어서 신규 예술가들은 이 상징적인 조형물을 재해석하고 있습니다 . 수백 년의 역사를 지니며 그 시대를 대표하는 문화재인 한국의 달항아리는 여전히 한국의 도예가들과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불러일으키기고 있습니다. 런던에서 달항아리 전시를 기획한 큐레이터 로이드 최는 달항아리는 커다란 흙 밥그릇 모양 두 개의 테두리를 이어붙인 단순한 형태로 성형 후 "자연의 법칙"에 따라 그 모습이 완성된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백토에 튜명한 유약을 바르기도 하지만 유약없이 가마에 구워서 보름달처럼 보이게 합니다. 달항아리는 미적으로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한국인의 정체성을 잘 드러냅니다. 달항아리는 조선 시대(1392~19..

데이타베이스/문화 2023. 7. 4. 10:02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nge of Soul
틴지오브소울 © Tinge of Soul Story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