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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cipe #3] 세레모니얼 마차 만들기

    2023.07.12 by TOS_lab

  • [자료 #56] 차의 경제적, 사회적 측면

    2023.07.12 by TOS_lab

  • [자료 #54] 서양홍차의 등급

    2023.07.01 by TOS_lab

  • [에너지 - 수소 #36] IRENA Innovation Outlook Ammonia 2022 - 제5장 암모니아 잠재성 및 장애물 - 재생 암모니아 진흥 동인

    2023.06.10 by TOS_lab

  • [에너지 - 수소 #29] IRENA Innovation Outlook Ammonia 2022 - 제4장 무탄소 암모니아 미래 전망 - 재생 암모니아 – 타 에너지 수송용 캐리어

    2023.06.09 by TOS_lab

  • [에너지 - 수소 #27] IRENA Innovation Outlook Ammonia 2022 - 제4장 무탄소 암모니아 미래 전망 - 발전용 연료

    2023.06.09 by TOS_lab

  • [자료 #48] 잎차 또는 티백?

    2023.06.08 by TOS_lab

  • [자료 #46] 남아메리카 차 재배국

    2023.06.08 by TOS_lab

  • [자료 #42] 대한민국의 차 재배지

    2023.06.08 by TOS_lab

  • [자료 #40] 네팔의 차 재배지

    2023.06.08 by TOS_lab

  • [자료 #35] Tea의 유기농 재배

    2023.06.08 by TOS_lab

  • [자료 #26] 그랑 크뤼(티 마스터 + 품질이 좋은 차 재배지)

    2023.06.08 by TOS_lab

[Recipe #3] 세레모니얼 마차 만들기

말차를 만드는 의례는 단순하고 반복적입니다. 단순하고 반복적이나 명료한 수색과 크래마를 만들기 위해서는 완전히 몰입하여 현재 순간에 집중해야 합니다. 이는 외부세계로부터의 방해를 최소화하며 마음을 평안하게 만듭니다. ​ 일본에서 말차를 만드는 과정을 다도(茶道)라고 부르는 건 이런 연유인듯 합니다. ​ 유기농 말차와 함께 짧지만 오롯이 나에게 집중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1. 말차 2 스쿱을 넣거나 체로 칩니다. 2. 약간의 물을 붓습니다. 3. 차선을 활용해서 지그재그로 저어주며 말차를 물에 잘 개어줍니다. 4. 나머지 물(50 ~ 60ml)를 부어 가볍게 Z 모양을 그려가며 거품을 냅니다. 5. 부드럽고 풍성한 크래마가 생기면 용도에 맞게 음용합니다. [보성 청우..

Carpe Diem/Tea Story 2023. 7. 12. 23:43

[자료 #56] 차의 경제적, 사회적 측면

농부와 그 가족들이 차를 재배하는 네팔의 작은 농장부터 중국의 자유화로 나타난 중간 규모의 농장과 스리랑카의 거대한 농장까지, 차의 세계는 여러가지 대조적인 패턴을 보여준다. 직접수확하는 농부 아시아의 여러 국가에서 가족 단위로 운영하는 소규모 생산 조직은 차 세계의 경제적인 측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농부는 자신의 땅에서 차나무를 재배하고, 찻잎을 수확한다. 때로는 스리랑카나 네팔, 중국에서처럼 그들의 작업은 이 단계에서 멈추기도 한다. 농부는 그 지역의 시장 또는 찻잎 가공에 필요한 도구를 갖춘 더 큰 규모의 농장에 신선한 찻잎을 판매한다. 협동조합을 만드는 농부 만약 이웃 농부들과 함께 찻잎 가공에 필요한 도구에 투자하여 협동조합을 만든다면, 농부는 수확한 찻잎으로 차를 만들어서 도매상에게 팔 ..

데이타베이스/차(茶) 관련 자료 2023. 7. 12. 11:18

[자료 #54] 서양홍차의 등급

서양홍차의 경우, 생산량도 많지 않고 차문화 역시 귀족만 즐길 수 있는 고급문화이기에 서양홍차는 중국홍차보다 등급을 세분화하고 있다. 차나무의 잎이 어느 위치인지, 어린잎인지에 따라 등급을 구분하고, 가장 좋은 차등급(FOP)에서 또 다시 더 고급으로 등급을 나누어 귀족들의 사회적 계층에 대한 특권의식을 드러냈다고 할 수 있다. 1. 생엽에 의한 구분 홍차를 만들 때는 어느 부분의 찻잎으로 만들었는지에 따라 구분한다. 생엽의 각 명칭은 다음의 [표-1]과 같다. 가장 어린잎이 가장 위에 있는 잎인데, 잎의 위치가 아래로 내려갈수록 등급도 낮아진다. 명칭 설명 TIP 가장 윗부분으로 잎이 되기 전, 잎이 펴지기 전의 상태 Orange Pekoe(OP) Tip의 바로 아래에 있는 잎 Pekoe(P) Oran..

데이타베이스/차(茶) 관련 자료 2023. 7. 1. 09:31

[에너지 - 수소 #36] IRENA Innovation Outlook Ammonia 2022 - 제5장 암모니아 잠재성 및 장애물 - 재생 암모니아 진흥 동인

재생 암모니아는 탈탄소 및 화석연료 폐지 등의 패러다임 변화에 의해 주도됨 재생 암모니아는 기존의 비료 뿐만 아니라 선박 및 발전용 연료 등에서 탄소 발자국을 완화하고 궁극적으로 탄소배출을 제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상당한 잠재력을 가짐 재생 암모니아는 국제 무역을 통해 재생 에너지원의 전달 매개체가 될 것으로 보임 재생 암모니아의 생산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정책 및 규정 필요 EU의 에너지 로드맵은 2050년까지 온실 가스 배출량을 80 ~ 95% 감소를 규정함에 따라 에너지의 약 3분의 2를 재생 자원으로 전환 필요 장기적으로 다른 국가에서도 유사한 지속가능한 에너지 시스템으로의 전환이 진행 될 것으로 보임 IRENA에 따르면 2050년까지 세계 에너지 관련 CO2 배출량의 70% 감축필요..

데이타베이스/에너지 및 기후 관련 자료 2023. 6. 10. 01:11

[에너지 - 수소 #29] IRENA Innovation Outlook Ammonia 2022 - 제4장 무탄소 암모니아 미래 전망 - 재생 암모니아 – 타 에너지 수송용 캐리어

도입 저탄소 암모니아는 수소 운반체 및 연료로 사용할 수 있지만 액체 유기 수소 운반체 및 메탄올, 합성 메탄과 같은 탄소 기반 바이오 연료, 전기 연료로도 활용 할 수 있음 암모니아의 에너지 밀도는 탄소기반화석연료 대비 유사함 암모니아는 킬로그램당 22.5MJ의 중량 에너지 밀도를 가지며, 이는 메탄올(22.7MJ/kg), 에탄올(29.7MJ/kg) 및 석탄(15MJ/kg)과 같은 탄소 기반 연료에 필적함 암모니아의 에너지 밀도는 중량 기준으로 천연 가스(55MJ/kg), 디젤(45MJ/kg) 및 수소(142MJ/kg)보다 낮음 액체 암모니아의 체적 에너지 밀도는 리터(L)당 12.7MJ로 중유(35MJ/L)보다 낮지만 메탄올(15MJ/L)에 필적하며 액화 수소(8.5MJ/L)보다 높음 따라서 암모니아..

데이타베이스/에너지 및 기후 관련 자료 2023. 6. 9. 23:50

[에너지 - 수소 #27] IRENA Innovation Outlook Ammonia 2022 - 제4장 무탄소 암모니아 미래 전망 - 발전용 연료

암모니아는 탄화수소 연료와 유사하게 암모니아와 산소를 반응시켜 물과 이질소(대기 질소)로 분해되며 에너지가 방출되는 바, 발전용 연료로 활용가능함 전력분야에서 암모니아는 석탄과 천연가스를 대체하여 기저부하 또는 첨두부하 모두에서 활용가능한 바, 태양광 및 풍력 발전과 같이 간헐성이 높은 재생에너지와 연계하여 전력망 시스템 안정성에 기여가능 암모니아는 백업 또는 독립 발전원인 디젤을 대체가능 1.5°C 시나리오에서 발전용 암모니아 수요는 일본이 명시한 정책에만 기초하는 바, 2050년까지 30Mt 암모니아 수요가 발생함 석탄 화력 발전소의 경우 에너지 함량 기준으로 최대 60%의 암모니아를 석탄과 혼소 가능하며 이를 통해 탄소배출을 최대 60% 감축할 수 있음 1.2MW 용광로를 통해 석탄과 암모니아 혼소..

데이타베이스/에너지 및 기후 관련 자료 2023. 6. 9. 22:51

[자료 #48] 잎차 또는 티백?

20세기 초, 미국에서 만들어진 티백은 서양의 차 소비에 큰 변화를 가져왔고, 그 이후에 세계를 점령했다. 이러한 성공은 때때로 좋은 차의 섬세한 맛을 즐기려면 찻잎을 갈아서 티백에 넣지 않고 온전한 잎으로 우려야 한다는 사실을 잊게 한다. 편리함 vs 품질 처음에 티백은 종이주머니에 잎차를 조금만 담으면 된다는 단순한 생각에서 출발하였다. 그런데 잎을 하나하나 주머니에 담는 것이 오랜 시간이 걸리고 번거로운 작업이었기에, 분쇄기에 잎차를 넣고 갈아서 고운가루로 만든 뒤 담기 시작했다. 이 효율적인 방식은 티백 제조를 매우 쉽게 해주었으나 동시에 엄청난 품질의 손상을 일으켰다. 으깨진 잎차 조각이나 가루에서는 차가 매우 강하게 우러났지만(잘게 조각난 잎은 타닌을 더욱 많이 방출한다), 차의 섬세한 향도 ..

데이타베이스/차(茶) 관련 자료 2023. 6. 8. 23:58

[자료 #46] 남아메리카 차 재배국

유럽 소비자들에게는 생소한 남아메리카의 차는 전형적인 "영국의 맛"이 특징인 홍차이다. 아시아의 차들과 경쟁상대가 되지는 못하며, 주로 티백과 남미대륙의 소프트드링크에 사용된다. 아르헨티나 세계에서 9번째로 큰 남미의 주요 차 재배국이다. 그러나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의 경우 대부분 남아메리카 열대 우림지역에서 자생하는 마테나무 잎을 가공해서 만든 음료인 "예르바 마테(Yerba Mate)"를 먼저 떠올리게 된다. 그 밖의 다른 재배국 페루, 에콰도르, 볼리비아, 브라질,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파나마, 콜롬비아 식물추출물 소프트드링크나 에너지드링크 라벨을 보면 식물추출물이 함유되어 있다. 그 중 브라질산 덩굴식물 과라나(Guanara)에서 추출한 과라닌(Guaranine)은 차의 카페인처럼 신경계를 자극하..

데이타베이스/차(茶) 관련 자료 2023. 6. 8. 23:54

[자료 #42] 대한민국의 차 재배지

수천 년의 역사에도 불구하고 한국은 차 소비량이 적을뿐 아니라 주요 차 재배국도 아니다. 그러나 차는 1945년 이후 다시 찾은 문화유산으로 한국 사람들에게 중요한 의미가 있다. 한국에서는 대부분의 생산량을 국내에서 소비하는데, 명성이 높고 매우 비싼 차도 있다. 특별한 경우에 선물하거나 마시며, 매우 세련된 다도 예식을 치루기도 한다. 죽로(발효차)를 제외하고 한국에서는 대부분 녹차를 생산하며, 봄에 수확한 찻잎을 다양한 방식으로 가공하여 차를 만든다. 대표적인 녹차는 뜨겁게 달군 솥에 찻잎을 골고루 뒤집어가며 익힌 후, 꺼내서 식히고 다시 덖기를 여러 차례 반복하여 완성하는 전통 방식의 덖음 녹차이다. 찐 차(전차)는 증기로 한 번 찐 녹차로 일본의 센차와 비슷하고, 4월 초에 수확하여 가공한다. 곡..

데이타베이스/차(茶) 관련 자료 2023. 6. 8. 23:53

[자료 #40] 네팔의 차 재배지

네팔은 주로 티백 시장을 겨냥하여 홍차를 생산하지만, 생산량의 약 1/6은 그랑크뤼 차를 만든다. 일람과 단쿠타를 중심으로 생산되는 고품질의 홍차는 대부분 높은 가격으로 수출된다. 네팔 동쪽 끝에 위치한 일람 지역 주변에서 수확한 찻잎의 일부가 현지에서 가공되지 않고 인도로 밀반입되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다. 국경 반대쪽에 있는 일부 비양심적은 다르질링 농장이 그들의 농작물에 일람에서 수확한 찻잎을 더해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구매하기 때문이다. 주요 재배지 네팔에는 3곳의 재배지가 있다. 테라이 평야에서 재배된 차는 주로 CTC 방식으로 가공되기 땜누에 큰 관심을 끌지 못한다. 일람에서는 적당한 품질의 차를 생산하지만, 지나치게 자주 다르질링을 표절한다. 단쿠타는 매우 흥미로운 곳이다. 단쿠타의 농장들은..

데이타베이스/차(茶) 관련 자료 2023. 6. 8. 23:52

[자료 #35] Tea의 유기농 재배

지난 20년 동안 차 시장에서는 유기농법으로 인증 받은 방식으로 생산된 작물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 서양 고객들의 관심에 많은 농가들은 기존의 방식과 다른 친환경적인 재배방식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다. 유기농 인증 수십 년에 걸친 단일재배(Monoculture)의 결과 토양의 양분 고갈 문제에 직면한 일부 농민들은 유기농법이 땅을 다시 비옥하게 만들어주고, 수확량 감소과 수확물의 품질 저하를 막기 위한 합리적인 해결책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다른 사람들은 유기농 인증을 예전부터 해온 유기농 농업방식을 인정해주는 공식적인 보증으로 생각한다. 농장에서 유기농 인증은 상당한 재정적 투자를 수반한다. 이른바 "전환기간"이 끝나고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농장은 "유기농법으로 재배된 차"라고 표시한 상품..

데이타베이스/차(茶) 관련 자료 2023. 6. 8. 23:49

[자료 #26] 그랑 크뤼(티 마스터 + 품질이 좋은 차 재배지)

와인처럼 차에도 서양에 알려지지 않은 지역의 장인들이 재배하는 그랑 크뤼(티 마스터)가 있다. 이런 그랑 크뤼는 소장한 지역이나 나라의 보물이다. 차의 장인 차의 그랑 크뤼는 열정을 갖고 차를 만드는 장인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실제로 차 산지의 특성이 차나무 품종, 토양, 기후조건 등에 영향을 받는다면, 가장 중요한 것은 생산자의 노하우와 재능이다. 즉, 그랑 크뤼는 뛰어난 기후와 토양의 자연조건과 티마스터의 유기농 재배와 제다 기술을 의미한다. 생산자는 채엽 시점을 결정하고 찻잎을 가공하기까지 차나무와 관련된 모든 과정을 통제하고 조절한다. 와이너리의 책임자처럼 차 생산자도 수확한 찻잎의 특성을 최대한 살려서 가공한다. 각각의 수확물은 독립적이며, 가공하는 과정도 서로 다르다. 전통 또는 혁신 그랑 ..

데이타베이스/차(茶) 관련 자료 2023. 6. 8.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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