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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롱차

  • 아모레퍼시픽 티클래스 - 나만의 우롱차 취향 찾기

    2024.12.10 by TOS_lab

  • [Tea x 탐구] 밀키우롱(=금훤)은 어떤 차일까요?

    2024.11.28 by TOS_lab

  • (재생에너지 수소 및 수소 파생물 글로벌 무역 활성화) 서론

    2024.11.21 by TOS_lab

  • [자료 #68] 찻잎의 산화 반응

    2023.09.22 by TOS_lab

  • [자료 #63] 그린티, 블랙티

    2023.09.10 by TOS_lab

  • [자료 #62] 새싹과 찻잎에 든 향미 성분의 차이

    2023.09.10 by TOS_lab

  • [자료 #61] 동방미인 또는 귀비 우롱차의 꿀향의 비밀

    2023.09.10 by TOS_lab

  • [자료 #60] 차나무의 다각적 이해

    2023.08.30 by TOS_lab

  • [자료 #60] 차꽃과 차씨

    2023.08.28 by TOS_lab

  • [자료 #58] 차나무

    2023.08.26 by TOS_lab

  • 틴지오브소울이 진미다원의 해외판매 공식 파트너가 되었어요!!

    2023.08.20 by TOS_lab

  • [자료 #37] 타이완의 차 재배지

    2023.06.08 by TOS_lab

아모레퍼시픽 티클래스 - 나만의 우롱차 취향 찾기

들어가며 차 한 잔을 통해 자신만의 특별한 취향을 발견하는 여정이 시작되었습니다. 틴지오브소울은 아모레퍼시픽과 함께 "나만의 우롱차 취향찾기"라는 주제로 티클래스를 열었습니다. 대만 우롱차가 가진 다채로운 매력을 소개하면서도, 어렵지 않게 차의 세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티클래스에서는 참가자들과 함께 차가 선사하는 특별한 순간들을 나누었습니다. 우롱차를 처음 접하는 분들부터 차를 좋아하시는 분들까지, 각자의 취향과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발견을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차의 기초부터 시작하는 여정 티클래스는 차의 본질을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흥미로운 사실은 모든 차의 시작이 한 가지 식물, 카멜리아 시넨시스(Camellia sinensis)라는 점이죠. 이 찻잎이 만나는 공기의 양과 시간..

Carpe Diem/Our Diary 2024. 12. 10. 22:09

[Tea x 탐구] 밀키우롱(=금훤)은 어떤 차일까요?

밀키우롱(=금훤)이란? 밀키우롱(=금훤 우롱차)는 1981년, 대만 차업개량장의 오진탁 장장에 의해 세상에 처음 소개 되었어요. 오진탁 장장은 '전후 대만 차의 아버지'라고 불릴 만큼 대만 차 산업에 큰 영향을 끼친 분이랍니다.금훤 우롱차는 '경지홍심'과 '대농 8호'라는 두 품종을 인공적으로 교배하여 탄생한 새로운 품종 이에요. 당시 시험 재배 당시에는 '2027'이라는 번호로 불렸다고 해요.금훤 우롱차는 찻잎의 싹이 균일하게 자라고 생명력이 강한 것이 특징이에요. 대만에 우롱차가 들어온 이후, 현지에서 개발된 최초의 품종이라는 점에서도 큰 의미를 갖는답니다.  금훤차는 어디에서 재배될까요? 금훤 우롱차는 대만 어디에서나 만날 수 있을 정도로 널리 재배 되고 있습니다. 흥미로운 사실은 지역에 따라 부르..

Carpe Diem/Tea Story 2024. 11. 28. 21:48

(재생에너지 수소 및 수소 파생물 글로벌 무역 활성화) 서론

1.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도구로서의 국제 무역 현재 암모니아, 메탄올, 케로젠의 생산은 화석 연료의 사용이나 직접 전환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통적 방식으로 생산된 물질들은 현재 국제 시장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으며, 각 물질의 구체적인 시장 규모는 다음 장에서 자세히 다룰 예정입니다. 대규모 재생에너지 기반 생산을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요소들이 필요합니다:재생에너지 수소의 안정적 공급암모니아 생산을 위한 질소메탄올과 e-케로젠 생산을 위한 바이오 기반 탄소(바이오매스 성장 과정에서 대기 중 포집된 탄소)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은 에너지 시장과 참여자들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중요한 기회입니다. 특히 국제 무역은 수요가 많은 지역과 공급이 풍부한 지역을 연결함으로써 재생에너지 수소와 그 파생물의 ..

데이타베이스/에너지 및 기후 관련 자료 2024. 11. 21. 11:16

[자료 #68] 찻잎의 산화 반응

1. 산화 과정으로 탄생하는 매혹적인 향미 전 세계의 수많은 훌륭한 음식들과 술은 모두 숙성(발효)과정을 거쳐 매혹적인 맛과 향을 낸다. 이는 차(茶) 또한 마찬가지다. 차를 생산하는 장인이나 전문가들은 차의 가공 과정 전반에 걸쳐서 찻잎의 산화도(흑차나 황차의 경우 발효정도)를 파악한다. 찻잎의 산화를 활성화하여 함유 성분들을 변화시켜 차에서 풍부하고도 미묘한 향미와 색상들을 창출한다. 1) 산화와 후발효 6대 차류의 가공과정에서 차의 향미를 생성시키는 데는 크게 두 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는 찻잎에 함유된 "폴리페놀 산화효소"를 이용하여 함유 성분인 티 폴리페놀류를 대기 중의 산소와 결합시켜 차가 다양한 맛과 향, 그리고 색상을 띠도록 하는 "효소성 산화"이다. 또 다른 하나는 살청 과정 뒤에 습열작..

데이타베이스/차(茶) 관련 자료 2023. 9. 22. 00:08

[자료 #63] 그린티, 블랙티

고형차는 다양한 형태를 갖고 있다. 호인화는 오랑캐의 신발처럼 주름이 있는 차다. 봉우억은 가지런한 굵은 주름이 있는 차다. 부운출산은 구불구불한 주름이 있는 차다. 경표불수는 가느다란 곡선이 잔잔한 파도 모양처럼 된 차다. 징니는 표면이 평평하고 반듯한 차다. 우구는 갑작스런 소나기가 내린 발처럼 고랑이 패인 차다. -육우, 차에 있어서 색은 매우 중요한데, 어떤 차는 이름에 들어 있는 색깔 때문에 오해를 불러일으키기 십상이다. 예를 들어 오렌지 페코(홍차의 등급을 나타내는 명칭)는 오렌지 색이나 과일 오렌지와 전혀 상관이 없다. 일설에는 오래전에 중국에서 차에 향을 내기 위해 오렌지 꽃을 사용했다고도 하지만, 가장 사실에 가까운 설명은 오렌지라는 말은 네덜란드인이 처음 중국에서 차를 가져왔을 때 네덜..

데이타베이스/차(茶) 관련 자료 2023. 9. 10. 11:45

[자료 #62] 새싹과 찻잎에 든 향미 성분의 차이

곤충이 잘 뜯어 먹거나 즙을 빨아 먹는 부위일수록 차나무는 쓰고 떫은맛 성분의 2차 대사산물을 더 많이 생성시켜 방어를 강화한다. 그런데 곤충의 선호가 낮은 부위인 성숙하거나 노쇠한 찻잎, 즉 노엽과 줄기에는 쓰고 떫은맛 성분을 적게 생성시키면서 과연 방어를 제대로 할 수 있을까? 이런 이유로 각 부위마다 대사물질이 상이하여 향미 성분의 차이가 난다. 일아, 첫 번째 찻잎이 일엽, 두 번째 찻잎인 이엽, 더 나아가 줄기에서 첫째 마디, 둘째 마디에 함유된 '티 폴리페놀류', '테인', 그리고 '테아닌'의 함유비가 저마다 다르다. 그런데 이러한 함유량의 차이에서도 최근 유의미한 규칙성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티 폴리페놀류 떫은맛을 내는티 폴리페놀류(카테킨류 등)의 함유량이 많은 것부터 순서대로 나열하면 ..

데이타베이스/차(茶) 관련 자료 2023. 9. 10. 09:43

[자료 #61] 동방미인 또는 귀비 우롱차의 꿀향의 비밀

차나무는 역경에 처하면 자연적으로 쓰고 떫은맛의 성분을 생성시켜 곤충의 멋잇감이 되는 것에 대항한다. 그러나 차나무는 곤충에 찻잎이 물렸을 때 항상 쓰고 떫은맛을 내는 성분만 신진대사로 생성시키는 것이 아니라 곤충에 따라서 다른 성분들도 생성시킨다. 도원현, 신죽현, 묘율현의 세 지역을 대표하는 대만 특유의 우롱차로 흔히 동방미인(東方美人)으로 더 잘 알려진 백호우롱(白毫烏龍)에서 매혹적인 꿀향이 나는 것도 바로 이 차나무가 겪는 역경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단오절이 지나면 대만은 온난하고 습한 기후를 보인다. 이 시기에 다원에서는 수많은 곤충들이 왕성하게 활동한다. 그중에 크기가 매우 작고 찻잎 사이를 뛰어다니는 곤충이 있는데, 이를 소록엽선(小祿葉蟬)이라 한다. 소록엽선은 따뜻하고 습한 여름과 가을의..

데이타베이스/차(茶) 관련 자료 2023. 9. 10. 00:03

[자료 #60] 차나무의 다각적 이해

1. 차나무의 크기에 따른 분류 차나무는 크기에 따라 '교목형(喬木型)'과 '관목형(灌木型)'의 두 종류와 구분 할 수 있다. 교목형의 차나무는 본줄기가 뚜렷하고 가지가 다시 본줄기에서 나오기 때문에 높이가 15 ~ 30m 까지 자라고, 본줄기의 기저부는 1.5m까지 자랄 수 있다. 교목형 차나무는 매우 높고 크게 자랄 수 있지만 사람들이 쉽고 빠르게 찻잎을 따기 위해 가지치기로 다듬기 때문에 다원에서는 보통 키가 작다. 이렇게 왜소화된 교목형 차나무는 '소교목형(小喬木型) 차나무'라고 한다. 그러나 가지치기로 왜소해졌지만 차나무가 점차 성숙함에 따라 밑동에서는 줄기 모양을 관출할 수 있다. 관목형 차나무는 본줄기가 뚜렷하지 않고, 지면에 가까운 밑동 근처에서 가지가 자라기 때문에 외관상으로는 높이가 비..

데이타베이스/차(茶) 관련 자료 2023. 8. 30. 12:39

[자료 #60] 차꽃과 차씨

차나무는 '자웅동체(hermaphrodite)'에 속하는 식물이지만, '이화수정(xenogamy)'의 식물이기도 하다. 이때 자웅동체는 한 나무에 수술과 암술이 모두 있는 상태를 뜻하고, '이화수정'은 한 나무가 번식을 위해서는 다른 개체나 품종의 꽃으로부터 수분을 통해 수정이 되어야 비로서 씨앗을 형성하여 번식할 수 있다는 뜻이다. 즉 같은 차나무나 같은 품종의 꽃을 통한 '자가수정(autogamy)'을 통한 번식은 성공확률이 낮다는 것이다. 바꿔 말하면, 모든 차나무에는 '어미나무'와 '아비나무'가 있다는 뜻이다. 차나무의 주요 개화기는 매년 11월에서 2월 사이이다. 차나무의 녹색 꽃받침에는 5 ~ 7편의 하얀 꽃잎이 자라고, 꽃잎 가운데에는 가늘고 기다란 황금빛의 꽃술이 나이 있다. 차나무의 꽃이..

데이타베이스/차(茶) 관련 자료 2023. 8. 28. 10:16

[자료 #58] 차나무

차나무는 학명이 카멜리아 시넨시스(Camellia sinensis)로서 '다년생 목본 상록 활엽수'이다. 즉, 차나무는 수명이 길고 사계절에 걸쳐 자라며 일 년 내내 푸르고, 계절의 변화에도 시들지 않는 활엽수의 '목본식물'이다. 목본식물이란 식물이 자신을 지탱하기 위하여 목재를 생산하는 식물이다. 차나무는 일반적으로 묘목을 심은 지 3 ~ 5년이 지나면 보통 첫 수확이 가능하고, 그 뒤 매년 찻잎의 수확량이 해마다 증가한다. 그리고 약 8년 정도 지나면 성숙기를 맞고, 20 ~30년 정도 자란 차나무는 재배의 경제성이 가장 좋다. 차나무의 수명은 길다. 중국 서남부의 깊은 산에는 수령이 수백 년이나 되는 키가 높고 큰 교목형 차나무가 있다. 차나무는 일 년 내내 푸르고 사계절 내내 자란다. 우리가 흔히..

데이타베이스/차(茶) 관련 자료 2023. 8. 26. 13:52

틴지오브소울이 진미다원의 해외판매 공식 파트너가 되었어요!!

진미다원은 대만 디화제에 위치하고 있어요. 이미 한국에서도 뛰어난 고품질의 차로 널리 사랑을 받고 있죠. 진미다원의 여례진 선생님은 대만차 업계에서 독보적인 분이세요. 저희의 인도 파트너분께서 대만에서는 이 분이 매우 유명하니 꼭 만나서 이야기해보라고 추천해주셔서 찾아뵙게 되었어요. 저희 숙소가 디화제 근방이라 만나러 갔지만 외출 중이라는 쪽지만 문앞에 덩그러히 있어 뵙지는 못하고 다음날로 약속을 잡았습니다. 다음날 방문에서 여례진 선생님이 아닌 조카분을 만날 수 있었어요. 여례진 선생님께서 닦아놓은 길을 조카분께서 걸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여례진 선생님은 잉거에 계셔서 전화통화만 할 수 있었는데 저희의 파트너를 말씀드렸더니 매우 고마워하셨어요. 조카분과는 차에 대한 열정과 품질, 그리고 판매 철학 등에..

Curated by Tinge of Soul 2023. 8. 20. 10:14

[자료 #37] 타이완의 차 재배지

오늘날 타이완에서는 중국에서 "청차"라고 부르는 타이완 고유의 차 우롱차(=오룡차)를 마실 뿐 아니라, 레스토랑 등에서는 녹차와 재스민티도 마신다. 게다가 전 세게에 푸얼차(=보이차) 열풍이 일어난 지난 10년 동안 지역 주민들에게도 그 영향이 미치고 있으며, 애호가들로 한정된 범위를 넘어서 널리 확산되고 있다. 1991년부터 타이완은 수출량보다 더 많은 양의 차를 수입했는데, 수입차의 대부분은 중국에서 수입한 것이다. 중국과 마찬가지로 타는 타이완 사람들의 일상생활에 완전히 스며들어 있다. 직장은 물론 집에도 항상 차를 위한 특별한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고, 이곳에서 대화와 토론이 이루어진다. 타이완에서는 중국의 궁푸차(=공부차) 방식으로 차를 끓이지만, 중국보다 "티타임"에 더욱 공을 들여서 의식적인 ..

데이타베이스/차(茶) 관련 자료 2023. 6. 8.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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